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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소소한..
프랑크푸르트로 적긴 했지만 사실 쾰른-암스테르단 구간을 이용했다. 이용했던 과정에서의 팁을 공유한다. 1. 운임 사전에 구입하면 "국제열차"라는 생각으로 보는 운임 치곤 생각보다 비싸진 않다. 물론 취소 가능한 티켓과 일정 변경이 자유로운 티켓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. 세 가지 요금제가 있다. Super Sparpreis Europa: 일정 변경 불가, 취소 불가. 1등석은 DB 라운지 이용 불가 Sparpreis Europa: 1일전 취소 가능(수수료 10유로). 변경 불가. Flexpreis: 취소, 변경 가능. 24시간 이내 취소/변경 수수료 15유로. 1등석 Sparpreis Europa와 Flexpreis 요금제로는 출/도착지 도시 구간 내에서 버스,철도,트램,지하철을 해당 티켓으로 이동이 가능하..
런던 주변엔 공항이 여러 개 있으며, 그 중 저가항공인 이지젯과 라이언에어는 잘 알려진 히드로나 게트윅이 아닌 스텐스테드 공항으로 운행한다. 다른 유럽 국가에 있다가 영국으로 입국할 때는 티켓 가격때문에 이지젯과 라이언에어를 고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다. 히드로와 게트윅은 뉴스에 알려진 것처럼 한국인이 전자여권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. 뉴스기사: https://www.mk.co.kr/news/world/view/2019/05/331870/ 반면 스텐스테드(Stansted, STN) 공항은 많이들 안가다 보니 정보가 부족해 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. 이번에 방문해 열심히 입국 줄을 따라 들어가보니, 많이 보던 국기가 ePassport 쪽에 보인다! 통과 조건도 동일하다. 만 18세 이상 성..